챕터 0
빌레레(Villeret) 컬렉션에서 새로게 선보이는 투르비용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Fifty Fathoms Bathyscaphe) 컬렉션의 새로운 캘린더 컴플리케이션, 새로운 빙초탄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세 편의 시계 기사를 통해 블랑팡(Blancpain)의 심도 깊고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빌레레(Villeret) 컬렉션에서 새로게 선보이는 투르비용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Fifty Fathoms Bathyscaphe) 컬렉션의 새로운 캘린더 컴플리케이션, 새로운 빙초탄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세 편의 시계 기사를 통해 블랑팡(Blancpain)의 심도 깊고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에 더해 브레이슬릿(bracelet)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은 정교하게 피니싱해 착용감이 탁월하고 유연한 골드 혹은 스틸 브레이슬릿을 완성하기까지 우리가 세세한 디테일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이슈 이후 이번에 레트르 뒤 브라쉬(Lettres du Brassus) 이탈리아어 버전을 선보였고, 그것을 기념해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레스토랑과 와인 기사에서 산티니(Santini) 가문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달 페스카토레(Dal Pescatore)와 가야 가문의 특별한 바르바레스코(Barbaresco), 바롤로스(Barolos)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19번째 이슈를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크 A. 하이예크(Marc A. Hayek)
블랑팡 대표 &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