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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Issue 23

이번 호는 2023년 Lettres du Brassus의 두 번째 호이자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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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워치 애호가들에게
Welcome to Issue 23

이번 호는 2023년 Lettres du Brassus의 두 번째 호이자 피프티 패덤즈 70주년기념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호입니다. 이번 70주년에는 Act 1, 2, 3로 명명된세 가지의 특별한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Lettres 22호에서는Act 2와 피프티 패덤즈 테크 곰베사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Act 1과Act 3 리미티드 에디션에 중점을 둡니다.

저는 블랑팡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 부분을 되돌아보면서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오늘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장-자크 피슈테르(Jean-JacquesFiechter), 로베르 말루비에(Robert Maloubier), 로랑 발레스타(LaurentBallesta)의 관측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이들의 관측에제 생각을 몇 가지더했습니다.

레이디버드 역시 블랑팡의 중요한 축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여성 시계 제조에 앞장서 온 블랑팡의 선구적인 활동을 반추하며 컬렉션의 최신 라인인 레이디버드컬러즈(Ladybird Colors)를 소개합니다.

Art de Vivre 기사에서는 보 드 프로방스(Baux-de-Provence)에 위치한 루스토드 보마니에르(L’Oustau de Baumanière)의 미술랭 3스타 셰프이자 ‘프랑스 탑셰프(France’s Top Chef)’ TV 시리즈의 심사위원인 글렌 비엘(Glenn Viel),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파티시에인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 보르도 지방의전설 샤또 라피트 로칠드(Château Lafite Rothschild) 등 프랑스 미식계의 슈퍼스타들을 소개합니다.

그럼 23번째 이슈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마크 A. 하이예크(Marc A. Hayek)
블랑팡 회장 겸 CEO

챕터 01

모든 블랑팡 시계에는 영원이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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